좋은시간 갖으셨었네요. 병풍바위 멋지고 막내의 V자 포즈도 귀엽고.....좋은 하루 되세요.~^^*

  환상의 가을햇살과 산들이 넘넘 훌륭하네요.

  저곳에서 그냥 산나물이나 뜯으며 살고 싶습니다.

  운악산이 한참 멀낀데? 어디더라? 아들이 잘 생겼는데 뉠 닮았는지 가슴에 손 얹구설랑 자수허세유~!! ㅎㅎㅎ...운악산이 참 아름답네요.자연 속의 미남 총각도 아름답고...잘 봅니다.

  여길영님 명순님 사진님 그리고 남길영님 운악산은 가평에 있는데 암반등반을 했어요. 제가 금년에 다닌 산중에서 가장 험남한 산이였습니다. 자수하지않아도 다 아시잖아요. 전 ***과이니까요....

    ^*^  ..  모처럼 뵈오니  "꼭~~ 국민학교때  겨울 방학을 끝내고.. 교실도 바뀐~~  새교실에 들어온것 같아요  ^^  ..        은곡 눗님.. 건강 하시지요..  여전히 건강 관리..생활 리듬에 최선을 다하시는~~  아름 다운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스스로 홀로 서기를 한다는것이..  말로는 쉽지만요.. 해 보면 참으로 힘듬을 압니다  ^^  평안과 강건을 ~~  기도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하나 가득히..  예쁘고 보람찬 하루~~ 즐겁기만을 두손 모음니다...누님  ^^~~ 또, 뵈요  ...  ^=^

  황숙님 가끔은 왜 안오시나 궁금했는데 이렇게라도 소식 전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보살펴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숙님에게... 언제나 기뿜만 함께하시길 바라옵니다. 좋은 날 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