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포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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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아 댓글 8건 조회 1,056회 작성일 03-10-30 11:45본문
흐음.. 날씨가 추워지니 정말 그립네요.
입안이 데도록 뜨거운 음식.. ^^;;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학교시절에 제 자취방은 항상 라면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밥은 사먹고 라면만 간단히 해 먹으려고 혼자 먹으면 많이 못 먹는데 여러명이 오면 왜그리도 많이 먹는지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왕후의 밥! 걸인의 찬! "모두들 생각나시죠? 교과서에 있던 '가난한 날의 행복'에 나오는 ....와~~나도 덩달아 행복하다. 군침이 저절로...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조영아님 많이 춥고, 외로우신가 보다!!!! 우이구~ 방법을 못찾겠으니..죄송스러워서...^^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아..내 주위엔 왜 이다지도 마음이 따스한 처자들이 많단 말이냐...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영아님~~ 제게 쪽지를 보내십시요~~~혹시나.....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작성일아가 을 인가 봐! 틀림없이 낭만이 졸졸흐르는 가을이 군요 !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그림 정말 좋아요 냄비 색갈 변해가는게 ,좋은 글 그림 고맙습니다.
조영아님의 댓글
조영아 작성일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올 겨울은 한~개도 안추울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