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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東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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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19건 조회 1,285회 작성일 03-11-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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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입니다. 오늘 이름도 받았습니다.
이름 郭東優(곽동우)
좋은 이름 지어주신 황숙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 곽동우로 잘 기르겠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비옵나이다.

댓글목록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은곡님의 손자,  잠자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평화로워 지네요. 이목구비 모두 반듯하게 잘 생겼습니다. 예쁜 손자를 보시게됨을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딱 클릭하는 순간 모니터가 화안 합니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길 기원할께요.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작성일

  와! 예쁘다! 입술 보니 남자 네!!!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평안하게 자고있군요,멀카락숫이 많으니 큰녀석같아요. 행복하시겠어요.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

  발음이 같은 동우라 더 친근함이^^ 크게될 놈 같구먼유~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    "밉상이네...  "  장군감이네...  "  신랑을 쏙 ~빼닮았네...  "  고놈..코만 가지고도  .밥은 안굶겠네.... "  크면  한자리 해먹겠네~~    흔히들 그러 하지요...    ^-^  ..      너무 칭찬 하면 .. 시샘 하는일이 생기고... 낮추어 부르면.. 장래에 대기만성을 암시하고..말로서  쉬~이~~' 천기누설을 꺼리는~~  참 마음으로  잘되라는 ~~ 간절함이 있기에...  이름도.. 송아지..개똥이...어눌하게 조심..조심히 불렀담니다..    ^^*  ~~  떡 뚜꺼비 같은 손주를 보셔서요 ..  눈에 삼삼~~ 돌아서면  "또.  ~~ 눈에 아른~~아른~~  " 크~~  동우땜에~잠못 이루는 눗님을 어이할꼬 ^^*..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114가 참으로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황숙님 같은 분이 계시어 아가의 멋진 이름도 하사받고, 곽동우는 일찌감치 114에 데뷰하여 전국구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니 말입니다. 화기애애 그차체인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114회원임이 자랑스럽기도 하구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그렇습니다. 혜강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싸이트가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혜강님 경해님 기훈님 영태님 그리고 동우님 또 사부님 감사합니다. 31년 전 시어머니가 해 주시던 산바라지를 이제는 제가 며느리에게 하고있는데...괭장히 힘이드네요. 하루가 어찌가는지 해도 해도 끝이없고 그래도 남편과 막내가 이것 저것 도와주니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아가를 보며 힘을 얻어 고생한 며느리를 마음 편하게 몸조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축하합니다... 어제 그제 동문들과 선운사 내소사 채석장에 둘러오느라.. 이제야.. 앞으로 경제를 비롯한 모든 상황이 동양권으로... 동우.. 이름에 걸맞는 훌륭한 인물로 성장하시를 기도합니다.

bluebayou님의 댓글

bluebayou 작성일

  와! 정말 너무 예쁘다. 특히나 아가들의 잠자는 모습은 말 그대로 평화죠. 그래서 저는 성선설을 굳게 믿는 사람이랍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길 빕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오우~ 아가야, 너 참 행복하구나! 늘 언제나 행복하여라.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금아님 bluebayou님 명순님 고맙습니다. 고운 꿈 꾸세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단단한 마음에  ~~ 봄결같은 마음으로~~ 건강하고  "만인의 복으로~~ 어디든~~ 훌륭한  사람으로  존경과 사랑 받는  "착한 사람~~ 동우로..  무럭"  무럭~~  쑥~~쑥  !!  커주기를  간절히 기도를 드리나이다  ^^*....    뜻    이루는 사람으로~~ 굳건한 대장부로서~~  앞날에 기쁨과~~  "기븜으로  ..    가문을 일으키는 효자  ^*^  ..  동우 이기를 두손 모음니다...  멋진 사람이기를~~    ^^ ... 恩谷누님  의 지극 정성에 감사를 드립니다...그리루요..  누님..  몸 생각도 하십시요    아푸시면 클납니다...애쓰시는줄 아옵니다만..  행여 몸 아푸실까봐 걱정 입니다.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엄머! 이쁜 아가네!! 나두 아가낳구 싶다~ 라고 생가하면서 댓글 달려다 망설였지요..아무도 댓글 달지 않았는데 혹시 덕담을 하는게 아니면 어쩌나 싶어서요..^^** 헤이 동우씨! 멋지게 자라길 바래용~*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황숙님의 덕담이 올리브님을 오시게 하셨군요. 아가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면 새근새근/ 씨익웃고/ 찡그리고/ 화를 내고/ 겯눈질하고/ 껄껄웃으며 얼마나 다양하게 변하는지... 요즘은 동우가 우리 집 대장이랍니다. 모든 스케줄이 아가에 따라 움직이고 아가의 뒤척이는 소리를 들으며 일어나고 밤이나 낮이나 먹어야겠다면 먹여야하고 미사일 변을 손에 맞아도 웃고/ 오줌을 싸는 그 표정에서 행복을 보고... 지금은 아범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아들 보고잡다고 쉼없이 달려오겠지요. 마음이 바빠서 창가에 내리는 보슬비가 보이기나 할까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열자마자 평화와 광명이 쫘악~깔리네요.동우녀석 아주 틈실하게 생겼네요.건강하고 큰 짐을 거든히 지고 가는 동량이 되길 빕니다.충심을 모아 축하합니다.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속 꼬리글 말고 바깥 리플(Re)은 어케 달지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이길영님/ 요즘 뜸하셔서 궁금했는데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이요조님 이곳의 바깔리풀은 계시자만 쓰게 되었습니다.

홍사진님의 댓글

홍사진 작성일

  축하드려요. 근데 은주님이 할머니셨다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