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꽃보다 더 아름다운 아가 동우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요조 댓글 8건 조회 1,048회 작성일 03-11-11 15:21

본문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사랑 가득 예쁨 가득 입니다~~ 내컴이 소리가 안 들리는게(스피커가 없음) 아쉽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이요조님 감사합니다. 님에게도 행복만 있으시기를... 금아님 저도 음악이 안들려요.

최매천님의 댓글

최매천 작성일

  음악이 안들려서요 음악들을려구 밑에 답글 달았읍니다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주소에 큰따옴표가 빠진듯 합니다.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

  은주님은 요사이 행복나무에 행복이,사랑이 주렁주렁 열리고 ...동우가 복덩이인게 분명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곽캐복 샘 짝지 요새 입 찢어져 탈날까 걱정되네~ㅇ!! 신랑 이름 우째 알았냐구요 ? 동우 태어난 병원 꽃바구니 사진에...동우녀석의 탄생을 곽김씨네께 감축드리옵고...요조숙녀님헌티 또 간떨어지게 놀랍니다. 솜씨 담시라구요 ? 아닙니다,아니구요.그 출생년도에 이런 낭만을 씹으며 맛을 우려낼줄 아는 삶이 부러워서랍니다.정말 대단하네요.제가 때로 이 방에 번거로움만 얹는 거 같아 빠지려다가도 꽁무니 빼지 못하는 사연이 이리 못된? 분들 때문이랍니다. 때로 도망가고 픈 순간이 있걸랑요. 은주님의 집념과 요조님의 낭만에 허우적거리나 봅니다.더해서 양섭님을 비롯한 고약한 분들땀시 도망가다가 되돌아오게 되네요.끼어도 되는건지 자꾸 돌아봅니다. 두루 고맙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은주님 오타 정정합니다.신랑 존함에 오타가 나서...다시 정확히 불러드립니다.곽태복님.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길영님 오시라 초대한 제가 무안하게 왜? 도망을 간다시나요. 자주 자주 오세요. 언제나 대문 활짝 열어놓고 기다립니다. 무엇이 길영님을 외롭게 하였을꼬??? 그러나 인생은 어차피 외로운 길이니 114와 함께 거닐다보면 그래도 조금은 행복하실겁니다. 기뿜 두배 행복가득 오늘도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