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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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기 댓글 12건 조회 1,131회 작성일 03-11-13 09:03본문
선운사에서.....
음악:낙엽(落葉)-김동률
댓글목록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밟아보고 싶은데 꽃무릇땜에.....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꽃무릇 땜시.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우~ 내가 좋아하는 김동률...붉은 융단! 감탄할따름! 감사할밖에...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철없는 시몬아 너는 낙엽이 부셔져버리는게 그리 좋으냐^^""" 밟지말고 날아봐요 ^0^ 나처럼^^ 꽃처럼 붉은 낙엽위를 날아봐요 ~* 팔랑팔랑 날아봐요..히히히
bluebayou님의 댓글
bluebayou 작성일붉은색을 사랑하게 될 것만 같습니다.^^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전 또...... 선운사라기에 춘백이 떨어져 누운 줄만 아라서요. 그 또한 아름답군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꽃무릇이 잎이 지금부터 자라서... 월동을 하고 꽃이 필 무렵 지는지요? 같은 날 같은 시에 선운사에 있었지만 까막 눈이라서.... 보고도 모르고 걍 스쳐버리고 ....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석산이야 어느정도 밟아도 괜찮지 않나요? 잔디처럼... ^^
김종기님의 댓글
김종기 작성일안녕하세요. 이양섭선생님 이날 그곳엔 사진 동호회도 많이 오셨어요. 그런데 전 전문가 선생님들 대열에 끼는 것이 창피해서 혼자 다녔지요. 집사람은 선운사 뒤의 암자에서 녹차마시며 점심공양까지 하고 전 쫄쫄굼고 정상까지 느린 걸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올라오는 서해고속도로가 막혀서 졸렸지만 가을쯤엔 좋은 산사인것 같아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돌맹이 하나는 누가 장난 친 것인가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우리는 내소사 를 둘러서 채석장에서 바라를 바라보며 조개구이와 회를 먹고 만경평야 옆으로해서(이때 하늘에 새까맣게 나르는 철세 떼를 봄) 대전유성에 나을 내려놓고 다른 동문들은 경부고속도로로 서울을 갔어요 유성까지는 전혀 막히지를 않던데....
샘님의 댓글
샘 작성일인터넷 어디든 김종기님 사진이 많이 있더군요.... 무슨일 하시는 분인지 궁금증이 생기내요. 작품 사진 하시는 분인가요? 사진 작품과 음악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