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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 조금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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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8건 조회 1,298회 작성일 03-11-1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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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우와아~~~ 저 호박... 너무 맛있게 생겼다~~ㅇ 내꺼~~~~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힛~ 전 걍 먹게 생긴건 줄 알고..꼴깍! 하며 열었었는데... 언능 아침밥이나 먹어야 겠쓰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배추가 아직도 속이 안찮네요. 호박전은 동그라서 모양새가 미울 것 같고 호박부칭개를 제가 만들지요. 호박을 채쳐서 살짝 절여 꼬옥짜고 풋고추 쫑쫑썰고 감자 양파 채썰어 밀가루에 혹은 부침가루에 버무려 소금간하여 얄팍하게 노릇노릇 지져내면 아니다 초장도 필요하겠군요. 깻잎도 넣으면 호박맛이 약하고 깻잎향이 진해서 주제가 행방불명? 그래서 호박을 많이 넣고 부재료는 약간씩만 넣었습니다. 많이 드세요~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작성일

  감사합니다! 염치없이 가져만 갑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아~ 새우젖넣고 호박도 듬성듬성 썰어놓고(절대로 모양이 예쁘면 맛이 없음. ^^) 찌개 끓여요~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감사히 먹겠습니다. 저 혼자 먹기에는 너무 많은 것 같고 모든 분들이 나눠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조 무를 쑥 뽑아서 대충 쓱쓱 흙닦고,,, 손톱으로 껍질을 쭈욱 밀어벗겨서리... 한입 아사삭,,,,,,,,,, ^^참,,, 김은주님. 호박부침개 저도 좋아하는데요. 간장에다가요, 식초 넣고 고추가루도 쫌만 넣어주세요..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와우~ 우리 캠핑가요. 무우도 쓱쓱 한둘레 돌려서 깨물어 먹고...배추쌈 캬~ 맛있다. 호박은? 된장찌개? 호박나물! 새우젓 넣고...울할머니가 해 주시던...그 호박나물! 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