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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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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요조 댓글 10건 조회 1,233회 작성일 03-11-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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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요즘 꽃이 없어 저도 풍경으로 외도 중인데....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한참이나 세계^^로 마음이 메뚜기처럼 뛰던 시절에 가늘디 가는 명주실 그것도 무채색 계열, 주로 검정 회색 희유쁌한 색조..만으로 난과 한시로 이뤄진 병풍용 자수를 시작했습니다.. 여덟폭 병풍은 다 만들어지지 못하고 한칸 한칸 액자되어 가까운 이 결혼 선물로 회갑 선물로 이리저리 나가고 하나만 남아 내 역사의 오랜 증언이 되고 있습니다..아직 난의 줄기 하나  흐트러짐 없이 내 아버님과 나의 합작품 그 추억의 역사를 이루고..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맨 아래 이요조님의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드는데요~~~한국 여인(어머니 아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또,  ..  안녕 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民畵를 보는듯 합니다....      내면의세상  "        심금을 울리는  ~~      트여 잇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님의 그림을 갖고 싶어요..    혹"  판매를 하셔두 되시는지요..    님^^  좋은 소식을 주세요... ^^*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ㅎㅎ 방금,,리플을 달고 오니.. 황숙님 글이...그림을 판다? 그럼 돈이 되겠군요..흠...팔아 볼꺼나? 음ㅎ핫~ 제 그림은 웹상에서 이루어지는 거라 ~저도 뭘 몰라요 간혹 제 그림이 떠도는 걸 볼 때면 그냥 기분이 좋던데요 아마 좀 시건방져지면 그거 뭐라 그러나요? 음...갑자가 생각이 나질 않네...자기꺼라고..함부로 손 못대게 하는...저도 웹상에서 물러내어 어느기간이 흐른 후 작은 전시회를 갖는 게 꿈입니다. 아마도 그때서야 공중에 둥둥 떠 다니는 제 그림들을 목청껏 불러 모아 모아들여 이쁘게 치장시키고 한군데다 억지로 주저 앉히고 해야는데...글쎄요. 그런 날이 올까요? 어쩌믄 그림들에게 미안키도 하고 나 자신에 부끄럽기도 하고 아직은 그래요 황숙님 말씀, 감사해요. 그냥 이미지 긁어다 쓰세요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엠보씽 수채화지는 어디에서 파나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물러유~~~ 지같은 경우엔... 그림을 그리기만하믄... 올록볼록 처리도 웹상에서 하거등여 수채화 그림 있가등 올려만 주셈 지가 정성껏 만들어 드릴텡게~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나미 맹글어주는거 시로... 이쁜 종이, 색깔 나오는 자판글씨..그런것만 갖고 시포요.. 언젠가 어떤분 홈에 우연히 코 꿰어 들어갔더니 세상에 종이도 맘대로  커서만 대면 색깔 나오고 글씨도 크레용 멩키루 커서로 골라 쓸 수 있고.. 나는 컴터 안배우겠단 결심을 왜 해가지고..커서랑 자판 타자만 손가락 세개로 써요 ㅡ.ㅡ... 결심은 스스로 맴을 묶은거라 절대 풀 수 없는 건데 ..자꾸만 음악 펌도 배우고 싶고.. 안되는데 결심을 푸는 건 ..안되는데..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주도가 있어야 외도도 있죠?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홈페이지가 그런 기능을 가진 게 있습니다. " 나모/웹프로그래밍"에서 한답니다. 엠보싱처리는 포토샵에서 가능할 겁니다. 전 유사한 타블렛 그림판을 쓰거든요/최명순님.. 맞아요 그러나 제 외도는 거제도에 잇는 섬 [외도]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