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 진동 * 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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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10건 조회 1,123회 작성일 03-11-14 19:11본문
한동안
말이 없었지,
그렇게 .. 그렇게 ..
눈빛 하나
마주친 일은 없었지만
이 아픈 마음은 .. 왜 일까요 "
온 나절을 ..
꺼구로 .. 데롱 . 데롱 "
삭혀지는 꽃잎은 하늘을 날아 ~~
스치는 바람,
이 파리에 머문 오후 햇살이
그렇게 미울수가 없네요
달여마신 기도 ..
미여 터지는 ,
가슴 절절한 슬픈 오나니 ~
아니 오시는님
뵙지 않아도 ..
달뜨는 마음이 있습니다
보고 싶으고 ~
그리움이 아니라 .. 그져"
가슴이 "찡 하면 됩니다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초당님 ... 맨 위에서 회원전용방을 클릭하고 들어가 보세요. 황숙님이 준회원이 되었다고 모두들 축하를 하고있는데...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황숙님의 진동....저도 느끼는데...이럼 어쩌지요?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황숙님은 조으시겠어요^^** 축하합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너~브~적~~ ^=^ " 호박이 넝~쿨채~ 신이 났습니다 ^^.. olive님께서 ^^.. 우짜든지.. 오작교" 를 튼튼하게 놓아 주시옵기를 바라옵나이다... ^(^ .. 첫눈이 나리면.. 그날인줄로 알겟습니다 ^^ !!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음,,, 올핸 첫눈 안내렸음 좋겟다...... ㅋㅋㅋ.. 딴지.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 요`조님~께 뿌려 줍니다 .. olive 님께도 뿌려 줍니다 . 우짜든지 ~~ 내려 옵니다 .. "한~서너달씩~~ 첫눈이 옵니다 ^^* .. 내년까징~~ 눈이 옵니다 ㅋ~흐 .. 기다려 봐야징 .. ^=^ !!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집 없는 성냥팔이 할망 올리브는 눈 내리면 얼어 죽습니다 ㅡ.ㅡ... 제발 국가정책으로 서울역 노숙자들에게 뜨건 보일러 들어오는 대피소를 마련해줘야 할텐데... 노숙자 올리브는 눈 오면 얼어 죽습니다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에~궁~~ 올리버님께루~~ 제 뜨끈한 가슴 한켠에.. 토담집을 맹글어 드려야 하겠습니다.... 여름엔 시원하구요.. 겨울엔 엉덩이가 따끈" 따끈하게끔요 .. 굼불을 지펴 드리겠나이다... 당당한 후원자가 되겠아오니.. 맘을 푸~욱 놓으십시요... 제가 있는한~~ 제 마음의 노숙은 ^^있을지는 몰르지만요... 어찌 감히 서울역 ..노숙자 올리버님으로 대접을 하리까... 맘 푸~욱~ 놓으시구요.. 오작교나 탄탄하게 장만 하시옵기를 기도 드리겠나이다...^^.. 믿으보세요..한번^^.. 맞습니다..맞꼬요 ^^ ㅋㅋㅋ ^^* ~~ 머털이 도삽니다...초당이예요 ^^ 요즘엔..경암鏡菴으로 바꿨담니다.. 올리버님 ^^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머털도사 만화 보셨어요? 진..봤는데... 황숙님하곤...안어울리는데..뭔 사연이라도??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다들 즐거운 시간들이시네요. 첫눈...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