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님의 아랫 글(할망 스토커~~)동기부여로 태어난 오리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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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요조 댓글 12건 조회 1,482회 작성일 03-11-17 14: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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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아~ 정말 ...선생님...참으로... 아름다우세요. 더불어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기념작품 ... 멋집니다... 백야 화이팅!!!!!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도봉산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저희집에서 도봉산이 바라다 보이거든요. 위 그림은 서북쪽 (회룡사방향) 도봉산에서 크로키해 온 것이구요. 아래 그림은 도봉산 인수봉을 배경으로 한 허접입니다만*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회룡사에서 사패능선을 오르는 아름다운 등산오 입니다. 그림같은 쳘교가 아마도 대 여섯개나 되는 ...막바지엔 좀 험난한 경사지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오타정정/路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후~~ 千年松 으로 白野님의 저~ 광활한 마음을 ~~ 표효 하는듯 하외다 ^_^ .. 世事의 허물을 노래 하며 ~~ 쓰고 시고 달고 ..매운 인생사를~~ 희,노,애,락의 ~~ 여유 만만을 보는듯 합니다.... "白 野 ~~ 어쩌면.. "白頭天地 ~~ 그 천지연으로 이어지는 .. 희뿌연 요조님의 마음 이리라~~ !! 초연한 나~래 ~~ 달관의 경지를 넘나 드시는 ~~ 아름다운 님 하~얀!~님.... 白野 입니다 ~~ ^^*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할망 스토커가 아니구요^^* ... 멋찐 싸나이들 ㅡ.ㅡ... 스토컵니다요 ..에이 부끄러 ccc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白野님.. 막걸리에 꿀~을 달콤하게 타서..한번 드셔 보세요...그것도~ 큰 사발에 타~서요.. 두어번에 벌~커~억....목젖이...싸~하 도록 드셔 보세요... 그러 하시믄요..이곳..시골 사람 항수기 ..시금털털한 ..텁텁한 사람 .. 무리지어 흐느끼듯이 피어있는..폭포수 옆의 물봉숭아 같은.. 저의 들풀 같은 모습이..정말루 보여 질껍니다... 한번 해 보세요...혼자서 싫으시면요..금아님이랑 동무를 하시던지요..두분이 흡족치 않으시면요...은곡 누님을 부르시던지요....아니시면..저를 부르시던지요 ....백야님..좀전에 마신 탁배기 한사발이~~ 두 볼이 붉어 집니다...어쩌지요...걸어 가야 하는지..차를 몰고 가야 할까요.... ^=^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아닐쎄..내가 업으러 감쎄~~ 게 있으시게나~~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모다 아름다우십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시나브르 ~~ 고운 색동옷 입고... 언제쯤에 ..백야님께 설빔을.... 세배 드리러 갈까나~~ 후~~" 까치가 울면... 백야님을 만나려나~~.. 아름다운 마음.. "이심전심 입니다...... 고우소서..~~ 늘 , 행복 하소서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요조님은 회룡사,망월사 동인이시군요.저는 석계역 성냥갑에 길게 앉고 팔당에서 뻗댑니다.결례가 아닐런지...白夜는 白野로 정정하심이...뜻이 전혀 달라지니까요.요조님이 夜를 쓰고 싶다면 다르지만요.요조님의 도봉산이 실제 도봉산보다 한 수 위군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