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옷을 흠치려 선녀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양섭 댓글 9건 조회 2,596회 작성일 03-11-19 20:23본문
댓글목록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눈을 감고서....달려 봅니다/ 이리..저리로.../마치~ 딩구는 낙엽처럼~/겨울이 오는 이 스산함으로~ / 휘~적~ 휘~적~... / 연민의 꿀둑~속으로 ~~/ 도란~ 도란~ 시시콜.콜하게.../울적한 시간의 앙금을~~/ 이 허허한~ 가슴으로 부여 잡고 싶습니다.../ 고여있는..마지막 뜨거움 까지도../ 기억의 저편~ 사랑이라는~부메랑을 보면서../ 홀로~ 돌아서서~~우는 남자 ! / 찔끔..찔끔...괜시리~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바람이 찹니다.출근하실때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황숙님의 글끝부분이 와 닿음은 왜 일까요? 나 또한 궁금했노라!!!!!!!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전 도끼가 무거워서 훔치러 가지도 못하고 있는데...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키키^-^날개옷 훔친 죄는 어떤 벌을 받나요? 그보다 날개옷을 못 받은 선녀?는 워째야 쓰나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날개 옷 훔친 죄는 선녀를 선물로 받는다 와...... 좋겠다~~~ㅇ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날개 옷 훔친 사람은 좋겠지만 날개 옷 잃을 선녀는 넘 슬프겠넹.......흐흐흑.......뚝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날개 옷을 못 받은 선녀는 여지껏 알몸으로 살고있나봐아.... 보구싶다아~~~호호호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알몸이라뇨? 서방님과 토끼같은 새끼낳고 알콩달콩 잼나고 따뜻하게 살고 있겠지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맞습니다. 역시 경자님의 생각이 .....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