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기 싫을정도루요 님들 감기조심하시구요 감기가 유행하는 겨울엔 따뜻한 모과차나 유자차가 좋답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라며 은곡님의 가르침을 올려봤습니다.

  매천님~~~ 우리의 건강을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하~ 겨울되면 늘 했었어요. 모과차는 노을빛이라서 참 좋아요.

  겨울엔 따뜻한게 여름엔 시원한게 좋겠지요 ^^* 그런데요 야생화홈 진짜 회원님들은요 모두 사진작가이신것 같습니다. 위에 박기하님 작품 정말 멋있지요 감동입니다.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모과차 먹고 잡다 목이 아프면 생각난다...

  따끈한 모과차 생각이 간절한 날씨네요... 김은주님  미오요...  ^^

    훗 ~~  감개무량 입니다.....은곡 눗님... 금아님...산호님....매천님.....정호님...경해님....그리고  꼴찌이~~항수기님...ㅋㅋㅋ... 갈이라서 그러한지..정말로 하룬"퍼~떡"..가버림니다...이러다가...남은 시간도...허수히~ 지나가 버릴것 같습니다..."한번쯤..."진정한 시간의 주인이 되고픈데요^^ ..ㅋㅋㅋ  ^^..  도무지 틈이 안 보입니다요 ....몸도..맘도 자꾸만 게을러 짐니다...    은곡 누님...있짠아요...어릴때요..설탕이 무~지..귀할때 말입니다..잘익은 모과를요..3분의1정도 딿은 숫가락으로요..모과를 끌거서 ..모과 하나,설탕하나..켜켜이..하룰 재어 두었다가요...이튿날...꺼내 먹으면요..."아~유~"""    침이 금방 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