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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누가 만든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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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6건 조회 1,091회 작성일 03-11-22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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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게.... 게란넘이 그랬을거예요... 근데... 아래서 세번째 사진 멋진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와우~ 또, 역시, 순간 포착을 어떻게?? 게는 정말 빠르다던데...게눈감추듯...이란 말도 있잖아요. 하여튼 감사!

실례님의 댓글

실례 작성일

  우히히히 이양섭님 엉터리 ~ 계란넘이든 달걀넘이든 그런거 못하는데~ 못하는데~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아마도 게가 시치미를 뗀모양이네요.  집을 안가르쳐줄라꼬~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게가 시치미를 뗀것은 봐 줄만 한데, 근처에 소라가 있다고 꼬발리는 모습은 오리발이 아니고 게발 내민거네요.~ㅎㅎㅎ~^^*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monologue/오! ‘브루터스 너마저’ ...........이제사 안다 내가 세상 헛 살았음을......////////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우정호님의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무척 좋습니다. 저도 언제 숭내내 봐야겠습니다.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작성일

  게

실례님의 댓글

실례 작성일

  ..게는 편을 만들지 않지요..스스로 게 일뿐,,, 다만,,,가재가 게랑 편짜기를 하려 하는걸 경계할뿐..

최매천님의 댓글

최매천 작성일

  위에 진흙탑은요 ...잘모르겠구요 밑에 풀잎으로 집지어논것은요 쥐 아니면 새일것같아요 가끔 들판에서 그런모양의 풀집을 보거던요 어떨땐 새앙쥐도 들어있구요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바닷가에서 우연히 작은 탑을 보고 신기해서 찍었구요 굴속에 들어가기에 잠시 그런데 어떤 게인지는 모르겠네요 새집은 주인이 떠난 자리라 새로운 주인이 만들어 지겠지요 곧..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아마 게가 탑을 만들진 않았을거 같은데요.  꼭 화단의 지렁이가 만든거 같네요. ^^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후~ 훗~~    "    "    "    ~~    님의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쉽게 ~~ 보고 있으니...송구 하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아름다운 작품 입니다.....자꾸~ "자꾸~~ 보겟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고맙습니다  ^-^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갯지렁이가 범인이라도 하더군요 정경해님 말처럼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펄털콩게도 집의 입구를 저렇게 탑처럼 만드는 습성이 있습니다. ^^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어떤 [벌]도 저렇게 비스롬하게 집을 만들기도 합니다.. 저렇게 집이 만들어진 부근에 사는 쬐끄맨한 갯뻘색 게들을 끓는 기름에 바싸싹 튀겨 맛소금 약간과 통개,참기름에 휘리릭 해서 술안주로 먹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