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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개발연구회 12월 카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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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요조 댓글 17건 조회 1,216회 작성일 03-12-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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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군요 해 논 일은 하나도 없고 죄는 때처럼 더께로 쌓였으니...
눈이라도 와서 죄다 덮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렌다 한 번 만들어 보았어요 바탕 , 눈내리는 풍경 이미지만 어디서 줏어와서 카렌다로 만들어 보았어요
.
.
하얗게...
하얗게...
온 세상이 모두...
눈처럼
새하얘졌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12월 초하루 이요조.







댓글목록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width가 제대로 실행이 안되는군요 여기 게시판 설정이 그런가 봅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참 이쁩니다. 그러고보니 성탄절도 이젠 며칠 안남았네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저도 벌써 거울이 달린 달력을 하나 받았는데....예쁩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흐미.... 벌써 2003년의 마지막 달 이네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눈내리는 카렌다를 보니 이요조님의 소망이 이미 이루어 진듯합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  ...  """    훗....    !!      ..    훗~~    "  온天地..들판...    이 山野가요  ~  글자 그대로~    "白  野  "  입니다  ^=^  ..      설경을 배경으로~ 백야님의 옆 모습을.."찰~~~깟~ "....  멋있는 독사진을 찍어 드릴께요....아주.. 근사하게 말입니다....    은곡 ..누님께도  연락을 드리세요...잘찍어 드린다구요...  아~참"...금아님께도~ 전보를 치세요...아주~ 근사한 작품을 ~맹글어 드린다구요...훗... 아셧찌요..백야님...즐거웠습니다...감사를 드립니다  ^^*...  후~  훗!!!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고숨도치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마미가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동우가 간염2차접종인가를 맞았는데 아주 쪼금만 울었어요. 동우마미는 동우가 소아과아기들 중에서 제일 이쁘다네요. 할아버지는 오늘 두 번째 또 출근하셨습니다. 음악소리에 동우가 잠이들어서 재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온 세게가...모두 다~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통째로 줄였습니다. 뭔가 빠진듯 허전하였는데.... 맞아요 잠자는 아가모습... 東優가 들어 오니 아주 축복된 12월의 카렌다가 완성이 되는군요.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작성일

  고숨도치 !  하하하...      8일은 김 기훈 장가든 지 32년 되는 날!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ㅎㅎ~~ 카렌다에 새겨 드릴까요? [장가든 날] 국경일 빨강 글씨루다 ㅎㅎㅎㅎ~~~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기훈님은 젊은 오빠인줄 알았는데...전요 72년 12월 3일이 제 국경일입니다. 백야님께서 이쁜 카드로다가 잘 만들어 주세요. 부~탁드려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정말 그래야겠는데요. .... 음... 3일과 8일이라...은주님 선배시네요 전 75년 5월5일이 국경일이거든요...평생 살아도 어린이 못 면하는 {국경일} ㅋ~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어린이날 결혼하신 평생의 어린이는 언제나 착하고 아름답고 고우시지요~ 백야님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분홍메니야입니다. 고마워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오! 마이 갓!!! 갓!갓! 갓김치 담글 시간을.......... ㅠ.ㅠ ...나 이젠 주거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새달력 구하려고 했는데 아직 남은 달력이 있네요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작성일

  장가만 일찍 간건데...투덜투덜ㅌㄷㅌㄷ...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예쁜 송년회! 감사합니다.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