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기택님께 죄송합니다. 이렇게 답답해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현재 본 연구회 회원등록은 누구나 자유롭게 될 수가 있읍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준회원 제도를 두고 있으며, 글을 3회이상 쓰는 등 본 연구회 운영 취지에 동의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시는 분에게 준회원 자격을 드려 홈상에서는 정회원과 동일한 권한을 드립니다. 따라서 홈페이에서 활약이 많으신 오기택님께 오늘부터 준회원 자격을 드리도록 하읍니다. 이제부턴 모든것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어진 영광에 비례하여 의무도 비례한다는 것을 실천 하겠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