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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아래 서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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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10건 조회 1,497회 작성일 03-12-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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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_015.jpg1202_015.jpg
1202_011.jpgDSCN4012.JPGDSCN4052.JPG031130_B_006_1.jpg1202_009.jpg1202_015.jpghwasalnamu12.jpg 배경:단풍:이태규 바위솔의씨:신흥균 박태기나무 마디풀:이용일 꽃잔디:김병설 회잎나무:우정호 도자기굽은 아궁이:이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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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역쉬.....제 눈에는 만화만....ㅋ 잘 보고 갑니다 ..수련 핀 연못도 조쿠........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김병설님의 꽃잔디가 엄척 아름답게 담으셨던데... 위에서는 너무 작게 줄여져서 그 맛을 놓쳐버렸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능금이  ` 바알갛게  익어오는 가을  오후 처럼~      마알간  하늘에 .. 떠가는  흰  구름처럼...    가끔은  몸을  누이고 싶은  ~  알싸한  마음이 있습니다...      정처없이..  길따라서~  투벅..투벅..    걷고 싶은 맘도 있습니다  ~  예전엔.."황혼"  "노을~    "석양..  이런 말들이..    맘에 와닿지를 않았는데요...    괜히..    괜스레~      새삼 스럽습니다..        첫눈이 나리면..  금아님을 만날수 있는데...  언제쯤에야..  "펄~펄~ 흰눈이 쌓이는 마음이 될려는지....언제쯤~ 금아정에...함박눈이 나리려는지~  눈이 나리면 은곡 누님이랑...셋이서 오봇한 기념 사진을 박게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능금이  ` 바알갛게  익어오는 가을  오후 처럼~      마알간  하늘에 .. 떠가는  흰  구름처럼...    가끔은  몸을  누이고 싶은  ~  알싸한  마음이 있습니다...      정처없이..  길따라서~  투벅..투벅..    걷고 싶은 맘도 있습니다  ~  예전엔.."황혼"  "노을~    "석양..  이런 말들이..    맘에 와닿지를 않았는데요...    괜히..    괜스레~      새삼 스럽습니다..        첫눈이 나리면..  금아님을 만날수 있는데...  언제쯤에야..  "펄~펄~ 흰눈이 쌓이는 마음이 될려는지....언제쯤~ 금아정에...함박눈이 나리려는지~  눈이 나리면 은곡 누님이랑...셋이서 오봇한 기념 사진을 박겠습니다 ~후~훗 ^^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흐  ~    메...    우째 이런일이.... "금아님.. 오타 이오니...  하나를 지워 주세요...  지는요  책임이 없씨요...크.. 원죄는 금아님땜시...ㅋㅋㅋ..^^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ㅋㅋㅋ 송정섭님의 외개연을 넓이를 좀 늘리려고 잠깐 빼내서 고친 후 다시 올렸더니... 그런 현상이 ... 아름다운 글이니... 한번 더 읽으면 마음이 더 맑아질 거예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아이고...우리 여섯살아들녀석이 졸라맨 보겠다고 난리입니다.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삼사년 전인가? 우리막내가 엽기토끼와 졸라맨을 소개하면서 얼마나 웃겼는지... 졸라맨이 어른들한테는 재미있는데...근데..어린애들 한테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 애들 키운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후훗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

  후후후 잘 웃고 갑니다. 동심은 역시 좋아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경자님~~~ 나도 경자님처럼 멋스러운 말을 한마디 상큼하게 내려놓고 갈수 있으려면... 얼마나 더 시간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