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아래 서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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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10건 조회 1,498회 작성일 03-12-03 08: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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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역쉬.....제 눈에는 만화만....ㅋ 잘 보고 갑니다 ..수련 핀 연못도 조쿠........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김병설님의 꽃잔디가 엄척 아름답게 담으셨던데... 위에서는 너무 작게 줄여져서 그 맛을 놓쳐버렸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능금이 ` 바알갛게 익어오는 가을 오후 처럼~ 마알간 하늘에 .. 떠가는 흰 구름처럼... 가끔은 몸을 누이고 싶은 ~ 알싸한 마음이 있습니다... 정처없이.. 길따라서~ 투벅..투벅.. 걷고 싶은 맘도 있습니다 ~ 예전엔.."황혼" "노을~ "석양.. 이런 말들이.. 맘에 와닿지를 않았는데요... 괜히.. 괜스레~ 새삼 스럽습니다.. 첫눈이 나리면.. 금아님을 만날수 있는데... 언제쯤에야.. "펄~펄~ 흰눈이 쌓이는 마음이 될려는지....언제쯤~ 금아정에...함박눈이 나리려는지~ 눈이 나리면 은곡 누님이랑...셋이서 오봇한 기념 사진을 박게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능금이 ` 바알갛게 익어오는 가을 오후 처럼~ 마알간 하늘에 .. 떠가는 흰 구름처럼... 가끔은 몸을 누이고 싶은 ~ 알싸한 마음이 있습니다... 정처없이.. 길따라서~ 투벅..투벅.. 걷고 싶은 맘도 있습니다 ~ 예전엔.."황혼" "노을~ "석양.. 이런 말들이.. 맘에 와닿지를 않았는데요... 괜히.. 괜스레~ 새삼 스럽습니다.. 첫눈이 나리면.. 금아님을 만날수 있는데... 언제쯤에야.. "펄~펄~ 흰눈이 쌓이는 마음이 될려는지....언제쯤~ 금아정에...함박눈이 나리려는지~ 눈이 나리면 은곡 누님이랑...셋이서 오봇한 기념 사진을 박겠습니다 ~후~훗 ^^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흐 ~ 메... 우째 이런일이.... "금아님.. 오타 이오니... 하나를 지워 주세요... 지는요 책임이 없씨요...크.. 원죄는 금아님땜시...ㅋㅋㅋ..^^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ㅋㅋㅋ 송정섭님의 외개연을 넓이를 좀 늘리려고 잠깐 빼내서 고친 후 다시 올렸더니... 그런 현상이 ... 아름다운 글이니... 한번 더 읽으면 마음이 더 맑아질 거예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아이고...우리 여섯살아들녀석이 졸라맨 보겠다고 난리입니다.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삼사년 전인가? 우리막내가 엽기토끼와 졸라맨을 소개하면서 얼마나 웃겼는지... 졸라맨이 어른들한테는 재미있는데...근데..어린애들 한테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 애들 키운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후훗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후후후 잘 웃고 갑니다. 동심은 역시 좋아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경자님~~~ 나도 경자님처럼 멋스러운 말을 한마디 상큼하게 내려놓고 갈수 있으려면... 얼마나 더 시간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