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憐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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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요조 댓글 5건 조회 1,335회 작성일 03-12-04 11: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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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억겁의 인연 " 1겁은..하시는 말씀에~ 담배씨앗을 대두 한말의 숫자라고 합디다.. 아니시면 ~ 일년에 한번씩. " 하늘에 천사님이 나려 오시는데요 ` 그 옷깃이 스침에~ 학교 운동장 같은 ~ 바우가 다 딿아 없어지는 것이 일겁" 이라고 한데요... 흔히~ 옷깃을 스쳐두 인연 이라 하지만~~ 소중하고 감격 스러운것이 인연 입니다.... 밉든... 곱든.. "백야님 ~ 곱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오후 햇살이 ~ 스산 합니다 ^^* .. "물을 알면 인생을 다 안다 하였어요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어디서 이렇게 멋진 경치를.. 멋집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연민...연민이라.....아련한 아픔이 밀려오네요.억겁을 억누르고 참으면 연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어디에 대고 소리질러 볼꺼나 !! 메아리도 잠자는데...........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오우~ 모두들 저력이 은근한 저력이 보이시는 ...멋쟁이님들!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에구 방갑슴니다. 제 낙서에 격려도 고맙구요. 이 곳은 송어회가 기막힌 곳이지요 가격도 좋고... 제가 언제 기회닿으면 반드시 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