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적은 것은 없구.. 산수국 열매는 조금 있네요..

혹시 순비기지나무 열매는 필요 없으신가요? 관상수로서의 가치는 아직 검증됀것은 없지만 제가 관심있어서 준비해둔것 조금은 나눠드릴수 있읍니다.

꽝꽝나무 열매는 남부지방 특히 수목원에 가면 겨울에도 나무 자체에 많이 있는것으로 사료 됩니다  전주 에 개인 나무 재배 하신 농원에 많이 있을것 같은데요

회원님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순비기나무도 염료식물이라고 하는데 제주도 바닷가에 서 보았습니다. 저도 아직 실험을 해보지 않았지만 보내주시면 하번 해 보겠습니다. 꽝꽝나무 열매를 지난 일요일에 이곳 저곳을  많이 기웃거려 보았습니다만 열매가 보이지 않더군요. 주로 도로변에 심겨진 것들은 그렇더라구요. 완도 시험장 박선생님께도 부탁을 드렸으나 시기가 조금 늦은 감이 있어 구하기가 좀 어려울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제 맥문동 열매와 무환자 나무 열매는 좀 수집하였습니다. 지금 시행착오를 많이 거치면서 물들이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여러회원님들께 손수건이라도 하나 건네드리는 날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노~~랑 손수건..ㅎㅎ.

아니 지치는 분홍, 보라,회색등 이 나오던데요, 고박사님은 노랑색을 ~~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꽃무늬 손수건을...^

차동주님! 제가 꽃무늬 낼 정도의 실력이 못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