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이렇게 붙어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양섭 댓글 10건 조회 1,328회 작성일 03-12-05 19:24

본문

DSC03620.jpg

 

댓글목록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금아님 덕에 저녁 준비하고 짝지 기다리며 '내가만일'을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잘 정리해 두었다가 사랑하는 생기면 사용해야 겠네요 누가 될지 모르지만...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정호님~~~ 나도 정호님한테 꼭 말을 하고 싶었어요 빨리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이렇게 붙어있으라구요 호호호 진심입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혜강님.. 정호님.. 금아님..  ^)^  ..    밤비가 부슬~부슬~  나립니다      이런 밤에는요..    굼불지핀방.. 가끔 길옆에.. 낙엽이 바스랏 거리고..  뒷 뜨락에는.. 댓잎이 부딧히는 소리가..  쏴~ 쏴~~  드리는  .. 창호지 바른  토담집이 젤로 좋습니다...    가만,  가만,  귀대어 보면요..  산토기 발자욱 소리도 들리고..  이리 저리로..청솔모 뛰는 소리도 들리는.."고즈넉한 밤.. 그런  황톳집이 참 좋습니다...  겨우~ 사립문이 있는..  울도 담도 없는  숲속에 토담집이 무척이나 그리운 밤 입니다...  어쩌면요..  말이 씨가 된다는말이 있듯이...제가 늘..중얼..중얼 하면요~  언제고~ 이뤄지리라 봅니다...기다려주세요  ^*^..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정말 대단도 하십니다. 그 열정! 그 부지런함! 센스하며...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훗~~    야밤에..  백야님이 어쩐 일이십니까...  白野님...    남다른님...  다른데가 있으시는 백야님 ~      알콩~달콩~  깨알맛 나시는.. 긴 밤이 되십시요..  백야님 곁에서~  자장가를 불러 드릴께요...  훗~~      은곡 눗님께서도  달콤하신 긴~밤이 되십시요...  ^=^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

  태그만 잘하시는 줄 알았더니 시인이시네요^^*덕분에 늘 미소를 간직 합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여기서 노시는(? 죄송) 분들 모두 이번 충주 정모에 꼭 들 오실꺼죠? 그래서 생면 확인하시고 그동안의 온라인 사랑을 이제 오프라인 사랑으로 승화시키실 꺼쥬? 꼭 그리 하실꺼쥬? 그윽하고 우아한 분위기는 제가 책임질께유~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11년 동안 저의 발이 되어 주었던 애마가 요즘 몸살을 자주 합니다. 카센테에 가서 링겔을 좀 맞혀줘야 할듯 하네요.  참석은 하고 싶고 애마는 힘들어 하니....~^^*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요조님~~~ 저녁에 미용체조할 시간을 몽땅 여기에 빼앗겨버립니다.송정섭주인장님~ ~~오라 불러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시간이 없네요. 즐거운 시간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