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달개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요조 댓글 13건 조회 1,082회 작성일 03-12-09 11:58

본문
















.jpg?board=22&img=달개비.jpg&xfile=1



















qqfname



야생화 사이트 '우정호'님의 사진




















.jpg?board=22&img=펜.jpg&xfile=1















'예민'의 '꽃이 바람에 전하는 말'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맨 밑의 그림.. 내가 달개비꽃을 보면 웬지 심술단지같은 ... 내가 느끼는 마음하고 같은 마음인가봐여 후후후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닭의장풀 꽃이 좋아 닭의장풀만 보이면 사진 찍는 분이 계시는데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 잉크를 만들어 이렇게 적으시면 어떨가 "행복어 사전" 이라고 .... 제가 펜을 처음 사면 적는 글입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백야님...  안녕 하세요.... 건강 하시지요  ^^  ..    반갑따구욧  `    ~          ㅋㅋㅋ.....      이뿌게..쪼몰~쪼몰혀서요..  금아님에게..달개비 뿌롯찌를 맹글어 드려야 하겠습니다....사시사철..가슴에 ..알콩..달콩..달고 다니시게요...  훗...  물론..은곡 누님...백야님께도  맹글어 드릴테니깐요...함"기다려 보세요...내일 정오쯤에는.. 도착을 할껍니다요...  훗...  훗...  기다려 보세요..  속는셈 치시고요...    백야님.. 잘보았습니다...감사히...~    ..    좋으신 하루를 기도 드립니다    ^^*    늘,  ..늘....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초당님의 달개비 부롯지를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제게도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월요일 이른 아침에 이쁜옷 입고 달고싶습니다. 행운의 부롯지이길...행운의...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마자유~~ 왜 내가 그 생각을 미처 못했으까?? 만약에 달개비 브로우찌가 탄생된다면 너도 나도 인기 있을 것 같은 예감....... 야생화 사랑의 로고가 바로 달개비꽃으로 하믄 졸텐데....제가 어렸을 땐.. 참으로 지천에 널린 꽃이라 별 눈여겨 보지도 않고 천시했었지요 그러는 사이 달개비 숫자는 점 점 줄어들고....한 2년 전 도봉산을 오르다가 힘들어 주저 앉아 쉬는데...."아! 잉크빛깔!" 그렇게 제 맘에 다가 온 꽃이 바로 거의 3~40년만에 처음 만나는 듯한 달개비 꽃이였지요. 그래서 이 꽃만 보면 어린날... 잉크병 뚜껑을 열고 펜촉을 콕 찍어서 글을 쓰던 중학교 시절... 그 때가 생각나요 그래도 우리 때는 알록 달록한 프라스틱 이쁜 펜대가 나와 어떡하믄 예쁜 걸 사나... 하는 호사를 부리던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게 고작이였는데...........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들 하세요~~............................................................//이 곳에 오니 태그가 틀어져요 아마도 속성이 좀 다른가 봐요. 언제쯤 터득하게 될지...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역시 미술을 하시는 분이라서 색상 선택이 멋지십니다. 바탕색과 같은 바지와 더블단추의 가을 쟈켓을 한동안 즐겨 입었던 기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림으로 보는 달개비 또한 정겹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이 봄이님의 댓글

이 봄이 작성일

  닭의장풀... olive가 좋아하는 청색, 닭의장풀..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이 봄이'님이 olive님???,  예쁜 이름으로 바꾸셨네요. 반가워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흔해서 예사로 지나치다가 다시 보게되는 꽃이 달개비지요.역이 섬세한 감성을 가진 요조님의 작품이 마음을 사로잡네요.욕심도 많고,활달한 성격에 빼닥한 건 그냥 넘기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요조님이지요.작품이 가슴에 남습니다.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훗! 기령님... 돗자리 내어드려야지... 아래 못난이 케릭터가 바로 저여유~~ 한 승질 드럽게 생겼지유??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그렇찮아도 내년이면 낡아빠졌다고 직장에서도 쫓겨나 미아리에 헌 멍석때기자락 깔고 앉아 손주 꽈자값이나 얻어볼까 허나이다.ㅎㅎㅎ.......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긴 터널을 뜷고 건너던 어둠속에서 행운의 파란 달개비부롯지는 광명의 빛을 보내셨습니다. 님이여...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