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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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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7건 조회 1,063회 작성일 03-12-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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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의_낙조).JPG
그제 늦은 오후 북한강의 노을을 보냅니다.
아직 병아리라서.....
(북한강의_세월).JPG
(북한강의_세월)_2.JPG
북한강의 말없은 세월을 지키는 노을의 나목을 함께 보냅니다.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길영님 축하드립니다. 그러잖아도 어떤분의 전화로 길영님의 오칠이가 나들이를 했다셔서 반가웠는데 이렇게 팔당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뿐 강아지남매는 잘 있는지요? 흰둥인지 황둥인지 검둥인지 모습이 궁금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제 압화 카드 꼬리글에 재주가 메주라 하시더니 지나친 겸손이셨네요. 사진 감각이 뛰어나십니다. 그리고 은곡님, 저한테 축하한다고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심계님, 황금 노을 잘보고 갑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아~이젠 북한강소식도 앉아서 보게됐네요 (병아리?? 제가보기엔 노계!!)..^^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드뎌... 드뎌... 길영님이..... 멋집니다.... 계속 올려주시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아닙니다 태규님. 지금도 니콘5700의 조작법을 몇 가지 밖에 모릅니다.차츰 배우겠습니다.은주님께서 찾으셔서 위에 남매를 올려두었습니다.지금은 이 사진보다 조금 더 커서 억세지고 장난이 매우 심합니다.많이 먹여달라고 생야단을 떠는데 너무 통통한 것 같아 맘이 아프지만 좀 줄여서 주고 있지요.

최매천님의 댓글

최매천 작성일

  맞어요 강아지 너무많이 먹이면짜구나서 안짱다리 되더라구요 ....강아지 넘 이뻐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멋진 밝은 노을? 해넘이! 그리고 나무의 씩씩한 검은 실루엣?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