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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노을에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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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5건 조회 1,014회 작성일 03-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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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부끄러워....JPG
_부끄러워...2.JPG


부끄러움을 노을에 묻겠다는 꽃님이 있어 노을을 띄워봅니다.
서울 하늘의 노을입니다.

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노을은 제겐 '외로움과 설레임 그리고 기도'이던데...부끄러움을 묻는다! 참 예쁜 마음 + 말씀이네요. 감사함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길영님 어떤이는 노을을 보면 잠재된 그리움이 살아난다는데...요. 제가 보는 노을은 따뜻함이랍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헉!! 혹시! 사진의 대가...?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멋집니다. 근데 조금은 조심하세요....데드픽셀!!..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작성일

  디지탈 캐미라라면,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해지는 거 뜨는 거 반사되어, 다른 물체보다 매우 밝은 거는 캐미라 c.c.d.종류를 상하게 합니다.[모두가 밝을때는 덜하나] 본토[?]로 3차례 수리의뢰한 적이있습니다. 쉽게 헌게[中古가] 되어 와 버렸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아~ 그럴수도있군요. 기훈님 길영님보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으메에... 벌써 선수가 되셨나봐유~~~ 화이링링링~~~

풀꽃님의 댓글

풀꽃 작성일

  졸작을 칭찬하시니 부끄럽습니다.아직 오칠이의 기능도 조금밖에 모릅니다.포샵도 모르고.....흥균님,기훈님 고맙습니다.병아리라서 몰랐네요.유념하겠습니다.태규님 !과찬이십니다.옛날에 수동 카메라로 애들 기념사진과 풍경이나 좀 찍어보구서 마구 쓰는 자동카메라만 좀 만져보구서 돼지털은 처음이고,니콘 오칠이의 기능도 몇 가지 밖에 모릅니다.지금도 작은 꽃은 촛점을 도저히 못잡는 실력입니다.고맙습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윽!! 길영님이! 풀꽃님으로? 아뭏든 정말로 좋아유 그리고 쉽게 말씀드여 디카로 석양같은거는 조심하셔유 (눈) 버릴수 있어유~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어이쿠~!! 다른 방에 갈 때 쓰는 아디가 나가버렸군요.미안합니다.유념하겠습니다.흥균님이랑 만나서 짱어,매운탕에 쐬주 한 꼬뿌 험시롱 올해의 액을 털어버려얄텐데.....팔당 한 번 생각혀 봐유~!! 031-790-3310,017-660-7191입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한장의 멋진 노을 사진을 만들어 내기위하여는 ccd의 아픔이 있군요. 시도하면 안되겠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태규가 말을 안들어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내일 오전에 결정할께유~  (껀수가 있어 그래유)...

매천님의 댓글

매천 작성일

  길영님보다 풀꽃이 훨 좋은데요 지길영님과 혼돈되지도 않구요 .... 노을 정말 멋집니다. 어릴땐 석양놀을 많이 볼수있었는데 요즘은 해가져야만 퇴근을 하다보니 ...아무튼 풀꽃님의 애국하시는 맘 존경합니다. 열정이 부럽기도 하구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어이 할꼬  ,,,    네모칸에..빨간 x 字만 보입니다..    디기..  궁금한데....  후..  "  맹  ~  그대롭니다....      아뭏든...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