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롭고 싶단 생각이 가끔 들죠 웃으며 울며 그렇게 그렇게 사는게 우리라구요 그래도 우는것보담 웃으며 더많이 웃으며 사시길 ...... 열정적으로 사시길 ....

  정겨운 가을풍경들이군요.... 갈대 밭이 아름다워요~~

  후....    와닿는게 있습니다  ㅡㅡ*      무언지는 모르지만..  .  .    마음이  뭉클 하네요...    ^^    ..    대문밖이 저승 길이라는...안과밖의....  메피우스띠 같은...  현실에 있습니다...  하루일을 온전히 마치고...  잠자릴 청하는 시간이  행복 하다는것이...  현실 일수도 있습니다...  죽엄이  육체의 정지일수도 있지만  .. 영원한 죽엄이...깨달음이라 할수도 있겠지만요..  무심한 우리의 24時에는..  生死가 내재된..    코드를 이어 가고 있는지 모름니다...      처음과 끝..        생과사....      나와남...    아름다운 고민이겠습니다...  ^^*.. "행복 하세요  ^,^                   

  언제나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이렇게 편안한 밤을 사랑합니다.

  너무나 건강하던 22살 청년이 혼수상태로 중환자실침대에 누워 있는게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지금은 깨어나서 멀쩡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감사하고 웃음이 나올수 있습니다. .... 

  좋은 글을 다시 이미지 바깥으로 내어주셨으면,,,, 합니다. 후훗 매천님께서도 저처럼 로그인 잘 안하고 들어 오시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