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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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수진 댓글 4건 조회 1,071회 작성일 03-12-28 22: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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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보기만해도 몸이 따끈 따근해 지네요. 화수진님의 기도덕에 114회원 가족 모두 행복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워 ㅡ메 " ㅡㅡㅡ ^^ .. 요로코롬... 좋을수가 없네요 ~~ 언제 어느때 보아도 정겨운 모습 입니다.... 훗 ㅡㅡㅡ^^ 올 겨울 내내 ..훗끈 ㅡ 훗끈 하겠습니다.... 맘도 몸도... 크..흐...^^ 감사를 드립니다.. 답례로요...님께...호박 소주는 제가 책임 지구요.. 맛나게 맹글어 드리리다.... 잘보았습니다.. 근사 합니다.. 내내 평안과 새해 만복을 빕니다 ㅡㅡㅡㅡ*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지는 화면을 보는 순간... 따끈한 호박죽이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정말 따뜻한...인정아!!! 아마도 이 집 섬돌 위엔...3켤레의 고무신이 놓여 있겠죠? " 눈보라 비껴 나는/ -전-군-가-도- // 퍼뜩 차창으로/ 스쳐 가는 인정아!// 외딴집 섬돌에 놓인/ 하나 둘 세켤레(장순하'고무신')" 실은 '하나 둘 세켤레'란 세 단어의 시어는 네모칸으로 둘러쳐져 있구요. 글씨 크기도 '하나'는 크고(아빠신) '둘'은 쬐끄맣고(아가신) '세켤레'는 보통(엄마신)으로 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