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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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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7건 조회 1,184회 작성일 03-12-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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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가 봉오리를 내밀어 허접하지만 모습이나 보시라고.....
다음에 꽃이 피면 다시 잘 잡아서 보내도록 해보지요.
12/25 팔당 사택 화분에서 잡은 녀석입니다.
제가 궂이 꽃지도로 가지않는 것은 사진이 허접하여
자료로 쓰기엔 부족함이 많아 여러분이 눈요기나 하시라는
뜻이오니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보드랍고 연한 모습.... 진작에 선수셨나봐요~~~(잘 볼 줄모르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후훗)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에이구~멋진장면을 촛점이좀? (5700)의 단점이 접사가 힘들쥬~ 지는 지금도 잘 않되는걸유...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오칠이 때문에 엄청 고생하십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아~ 솜털 보송보송난 아기노루귀! 맞슴다.100점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솜씨도 메주에다가 오칠이를 탓하자니 서툰 목수라 지청구 들을 게 틀림없고...ㅠㅠ.....조금 멀게 잡아서 잘라내기를 해봐야 될 듯 하네요.그래도 태규님은 잘만 잡아내시더마는...더 열심히 노력해서 연습해 보겠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사노라면 언젠간 길영님도 사진기술자가 되십니다. 시작이 반이니까요. 힘내세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지청구라!!! 충청도가 고향이세요? 오랫만에 들어보는 향수어린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