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길영 댓글 7건 조회 1,047회 작성일 03-12-29 14:56본문
안개가 한치 앞을 가리지 못하니 문득 떠오르는....
저녁엔 그리움이 부끄러움으로 변하네요.
12/25 팔당 안개-그리움과 12/28 서울 노을-그리움입니다.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길영님~~ 시인이 되셨나봐요 그리움이 부끄러움으로.... 금아도 그런 말 할 줄알았으면 ......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우째 이런일이..ㅋㅋㅋ...저 번에도 제컴에요..네모칸 두개에 빨강색 x표만 있었는디.. 오늘도 어김없이 ..또, 빨강에x푭니다...흐.. 미머라... 울 은곡 누님께서 알켜 주셧지만요... 그대로 혓는데도 안되구 있습니다.... 아무래도..지는요.. 컴엔.. 소질이 없나 봅니다.... 금아님의 꼬리글이나 ..쫄랑..쫄랑~~ 따라 다닐까 합니다....에,,궁 ㅡㅡ* ..미버요 ^^*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오우~넘으멋집니다 사진 전문가 되시는분 빨랑 오셔서 감상하시고 한말씀...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사진쟁이가 눈에는...이길영님의 시적인 감각이 사진에 듬뿍 보입니다....사진적으론...깊이 알라고 하지마셔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ㅎㅎㅎ.....흥균님 말씀 깊이 새겨 더욱 노력하겠나이다.경암님은 지난 번에도 제 사진이 안보인다 하셨는데.....제 컴에선 이상없이 뜨는데 우째 그럴까요? 다른 분들헌테는 보이는 모양인데.....이유도 모른 채 미안해집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경암님...1/컴 맨위에 (도구)크릭 2/(인터넷 옵션)크릭 3/ (고급)크릭 4/ 쭈욱 아래로 내려가서(URL을 항상 UTF-8로 보냄<다시 시작해야함>)의 박스에 체크를 풀어 주세요. 그러면 그림이 보입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추상적인 의미의 단어를 구체적인 현상으로 보여주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