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오징어? 문어로 만든 멋진 조각들...? 아님 종이공예? 하여튼 솜씨가 수준 이상 같은데요.

  맞군요...오징어와 문어의 대변신이네요...폐백음식상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인 듯 합니다.

  흥균님은 만물 박사이신가봐요... 모르는 게 없는 것 같아요 후훗

  이 오징어표 문어꽃 뉘 솜씨 ? 문제가 남느냐,내가 남느냐? 울려라~골든 벨~~!!! ㅎㅎㅎ......

  김정림님작 문어부롯지입니다. 손재주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가을에 따님 결혼시키실 때 만드신 작품을 동우아빠가 받아서 냉장고에 보관하여 오늘 주더군요. 먹으라고 주셨는데 너무 아름다워 먹을수가 없었다네요.

  그러네요...먹을수가 없겠어요~ ^^

  아이 쑥스러워 어디 쥐집이 없나요?    그나저나 그 오징어 출세 했습니다.은주님 덕분에 예까지 선을뵜으니.........

  바닥의 깔보가 더 멋있습니다.

  우와~ 그러고보니 114의 여인들은 다~(나만 빼고) 재주꾼들이군요. 감탄! 또 감탄입니다.~^^*

  혜강님 뺄 사람은 접니다. 무재주의...

  이그~ ,은주님은 야생화를 잘 기르는 쨩!이시쟎아요!~ㅎㅎㅎ~^^*

  혜강님 좋아할뿐이지 잘 기르지도 못해요.

  며칠 결석하고 이제사 봅니다. 버스 지난 간 뒤.... 스톱!! 주제보다 부제가 더 돋보이는...바로 그 게 은주님, 솜씨!!

  요조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r기화요초로군요. 오늘 전시 준비 대강끝내고 참으로 오랫만에 컴앞에 앉았습니다.예전에 어른들이 제사에 문어로 아름다운 꽃 모양을 해 포를 쓰는걸 보았는데 역시 그맥이 끊어지지않고 이리 아름다운 손재주를 보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