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인연, 하나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  백야 ~  누님의  " 훤~`  하신  해맑은 마음에  기쁨이  큼니다  ..      제겐..  너무큰  행운이고요  어딜 가드래도  어깨에 힘이  쫘~  악..  들어 갑니다....  뵙지는 않았지만요....  콕..콕..찍히는 활자 이지만요...    살아 있는  생명감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글.. 그림..음악... 아름 다운 마음...    "  진실로  이 시대의 멋쟁이 이십니다  ^&^  ..    존경 합니다.....    백야 누님을  부를수 있는  이 순간...  제겐..  대단한  행운이고  영광 입니다  ^^*....고맙꾸요..  참 잘보았습니다...    ..    건강 하십시요  ,,    또,  뵈옵겠습니다    ^,^

  11번이 그냥 지나네요!

  桐千年老 恒藏曲/ 梅一生寒 不賣香. 번역은 요조님께서 서두에 밝혀주셨으니 생략합니다.혹여 고이헌 어떤 뉘가  백미에 섞일 수도 있나니 그냥 두면 제풀에 사그러들겠지요.좋은 글과 아름다운 선율 고맙습니다.

  지란지교를 꿈꾸며를 테이프로  듣고 책을로 읽고 외워보기도 해 보았는데 늘 그런 친구 하나 있으면 했답니다. 두명 정도는 그런 친구가 있는것 같아 요즘은 괜찮지만 이요조님의 글을 읽으면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군대갈때 친구가 해준 말이 랍니다. 남자들은 좋겠다. 이때까지 살아온 것을 되새길수 있어서....

  와~ 고맙슴다. 가뜩이나 멋진 글이 더할 수 없이 아름다워졌군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진실로 거짓 없이 인연을 소중히 하십시오...

  좋은 글로 다시금 감화되어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