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 숙 님 에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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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6건 조회 1,110회 작성일 04-01-06 21:49본문
시 원 : 始 圓
둥근달 .. 달덩이 같은
마음에 일원 一圓
태초에 시원 始圓 ,, , ,
마음 자락으로 . .
보듬는,
한 가득 . . 고운 마음
사람 살이 ,
세상 이치 , ,
돌고 도는것 처럼
정겨움에
환 하신 미소는
허숙님의 깊으심 때문이리 , ,
봄이 돌아 , , 겨울 까지
함께 ,
어우러지는 마음 자락에 ^^
뽀얀 . . 물알갱이
이른 새벽의 "트임 ~ 같은 , ,
시원 始圓의 호號 를 감히 드리오니
다듬고
살찌워서 ~
님의 심주心柱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원 始圓 ^^
본래의 밑 자리 , ,
허숙님의 기쁨 입니다 ㅡㅡ*
댓글목록
시원 허숙님의 댓글
시원 허숙 작성일헤헤 !!! 시원허숙으로 새로이 태어납습니다.잘 부탁드려요. 호처럼 둥근맘으로 처음의 순순함그대로 천년만년 피고지고..황송함에 고마움에 새로 가입했어요.감사합니다. ^*^ 꾸벅 ~~
시원 허숙님의 댓글
시원 허숙 작성일앞으로 시원시원하니 만사형통 할것만 같아요. 호호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우와~~~ 멋져요 시원..... 댓글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마음 그대로 "시원"... 좋습니다 두 "숙" 의 영원한 인연을 기원하면서....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시원님 축하합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모두 둥그런 마음으로 사람과의 인연은 긍정적으로...현실의 세태는 가끔 관조만은 아닌 실천적으로...이렇고 싶어요. 하여간 모든 님들 감사드리며 허 선생님께는 축하드리며...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내안에 휘둥그런~ 둥근달 하나... 삶의 뜨락에서도 그 언제까지도 ~ 내 안에 작거나 큰 ~ 하나의 圓을 그리듯이 .. 이뿌게 이뿌게 .. 너울` 너울~ 아름다이 살아가요.. 곱게만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