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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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연실 댓글 6건 조회 1,022회 작성일 04-01-09 16: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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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요즘, 연실님 영미님 두 114 새내기 님들이 팍팍 뜨고 계시는 듯..., 홈에 사랑을 불어 넣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울러뷰~!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사진 속의 님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_^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분명히 아리따운 모습이실것 같은 최연실님을 뵙는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작성일예쁘시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꿈을 안고사는.... 연실님... 한 번도 보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마음 순수한 마음... 곱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이히리베리히란 글자를 보니 독일을 국어 선생님이 이키빈동네라고 말한것이 생각납니다. 얼마전 선생님 큰 꿈을 자세하게 꾸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