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가 흔적을 남기는 이유는, 푸른나무는 단 한 곳 모 문학사이트 빼고는 진보누리든, 서프든, 동프든 언제나 푸른나무이기때문입니다. 어떤 미친 사람처럼 수백개의 아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나를 왜곡하는 짓은 그만두기 바랍니다. 해킹은 곧 잡을 겁니다. 아무리 해킹툴을 통하여 가상아이피로 침투한다해도 본 아이피를 완벽히 숨길 수는 없지요. 지금 시간나는대로 역추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누구 짓인지 알겠지요. 그리고 여기 누구도 푸른나무일 수 없듯이 푸른나무는 여기 누구도 아닙니다. 그리고 푸른나무에게 중요한 것은 본인과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뿐입니다. 그밖의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푸른나무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관심 없습니다. 푸른나무는 아울러 남의 글을 훔치기보다는 서툴러도 자신의 글을 사랑한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미친 사람의 말을 너무 고려하시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추신; 그 모 문학사이트는 '문학의 즐거움'이 아닙니다. 그 보다는 조금 더 짜여진 곳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