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곳이 있었군요. 그러나 필요하진 말아야하는데...허나 그래도 알아야한다면 모르는것 보다는 알아야하지요. 금아님 반갑습니다.

  은주님이셨군요...  항상 한결같은 마음....감사합니다.

  그런것들도 도시에나 해당되죠.이곳엔 사랑의 상담소가 있어 말그대로 상담만 해준답니다.암튼 아는것이 모르는것보단 낫겠지요.

  이곳은 그나마 다행이군요.여자들이 암담한 상황에서 자녀들과 동반자살을 한다든가 미혼모가 아기를 버린다든가... 하지 않도록 교육도시키고 2달까지는 완전 무료이며 비밀은 절대적으로 보장해줍니다.참으로 필요한 곳이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은주님 정림님^ ^~~ 좋은 하루되세요

  녜...

  양섭님 굴 읽으며 쪼끔 찔리네요. 한때는 명동 y에 일주일에 한번씩 가곤 했는데 건강 나빠지며 또 꽃 누르미에 빠지다 보니 ㅎㅎㅎ죄송 한 맘 드네요.

  금년에는 경자님의 전도에 꼭 성공을 하렵니다

  ㅋㅋㅋ 클 났다. 워낙 게을어서....매주 시간 마추어 나간다는게 영~~~ 용서 하소서...

  은곡눗님...금아님... 平安 하셧는지요..    "꼭~  봄 방학 마치고... 처음 뵙는 맘 입니다....  참 고맙고 기쁨니다...  내내...  감사를 드립니다    ^.^      ~~    또, 뵙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