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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사랑님들~~ 설날,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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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요조 댓글 15건 조회 1,160회 작성일 04-01-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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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예, 제대로 서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요조님도~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요즈음 복 많이 잡으세요가 유행이라는데... 저도 복 많이 잡겠습니다^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이요조님도 福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창작활동에 많은 정진 있으시길 기구드릴께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예, 님들두요..福 마니 마니 잡으세요 꼭이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늘 아름다우실 바랍니다. 물론 늘 감사드리고...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작성일

  "복"이 아니고 "봉"이라던데...많이 잡으십시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설날 새벽에 요조님의 까치소리를 얼릉 열어봐야쥐~그라면 복 무지 많이 받을 꺼 같아요~이요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그럴께요..요조님도 복많이 받아서 좀 나눠주세요..글구 집연못좀 보여 주세요..꼭보고싶네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백야님...  ^*^  ..      나리시는 눈님처럼~  ~  희디게 만복을 기원 하나이다...  흔들 거리다가 바로 서는 .. 설날 ~ "  참 좋으신 말씀에 귀가 솔깃 합니다..  언제나 평화로우신 백야님의  너른 ~ 성품이 좋습니다....항시 좋은꿈으로~  풋풋하신 소녀로 ~  멋쟁이 백야로~  꿈영그시는 ..  萬業亨通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 ~~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福을 나누다가 보니 제가 외려 깔려 죽게 생겼네요 ㅋㅎㅎㅎ~~ 여기 114는 그래서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이영주님 기억하고 계시네요. 이끼돌을 떼 냈다는 그 연못이요? ㅎㅎ ~ 지금은 엎어 버렸어요 이야기가 길어요 언제 제가 따로 한 번 올릴께요. 글이 좀 길 것 같아서요. 아주 보잘 것 없는 작은 연못이였지요. 그러나 내 마음 속에는 아주 크은.... 홈페이지에 가보니..대충 찍힌 사진이 남아 있긴 하네요. 언제 글 소재로 써 볼랍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요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잡으란 말보다 전 지으라고 하고 싶은데.......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잡다..짓다....잡다는 제 생각에 능동적인 반면에 짓다는 종교적 차원의 말 같으네요. 예전에 복조리가 있었지요 대보름에 고학생들이 팔러 다니던...그래서 우리 엄니 세대들은 그 걸 문설주에다 걸어 두셨지요. 거는 방법에도 썰이.... ㅎㅎ 바로 매단다/福을 조리로 건져 올린다. 거꾸로 매단다/ 福이 쏟아지게끔.... ㅎㅎ 그냥 재미있는 우리 말이라..한 번... 우정호님두요 복 마니 지으시기를... 저도 곱게 지으께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人花로 바빠서요...요조님도 설 잘 지내세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人花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있으리까...사람 사는 곳에 사람이 모이지 않으면 우째 되겠능교??!!! ㅎㅎㅎ...서울 오니 아들내미 인터넷으로 글은 올리는데 사진 올리기가 곤란하네요.컴도 조금 문제가 있고...까치와 화사한 까치밥이 신선하네요.꽃님들 설 잘들 지내셨는지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길영님 컴에 연결하는 줄도 가지고 가셔야해요. 짹이 서로 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