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풍경이 그대로 보입니다. 맞아요...이요조님!!! 그대로예요...즐겁고 풍성하고 아련한 설입니다....잘 쇠셨지요?

  요조님 반갑습니다. 설은 잘 지내셨어요? 멋쟁이 부츄신은 미니스커트표는 요조님이신가요? 동우 어부바한 저도 있네요. 흥균님은 어디게시나 찾아보세요.

  보따리 가방.... 부모님이 챙겨주신... 정겹군요

  하하하~ 은주님,지는 요조님 뒤에 옆모습만 보이는 모자쓴 여인입니다. 그리고 요조님, 우리네 구수한 정서가 물씬 풍기는 글 잘 보았습니다.~^^*

  바로 뒤에 반쪽만 나온 사람이 규율부장입니다....조심들 하셔요!!!

    ^^*..    안녕 하시옵니까~ "  흥균님..은곡 눗님..금아님..혜강님...  올 한해에는  강건.. 사랑..  행운이 "대박"~ 이  되시옵기를 두손 모음이다..    " 훗... 백야 누님의 멋진 그림 ..제일 가운데 계시는분이..금아님(초미니 입으신분..) 이시구요...        그다음에 긴 치마~ 은곡 누님이 자릴 하셔꾸요  ㅡ  그 다음에 큰 드렁크를 앞에 두신 분이 어여뿌신 혜강님이십니다... 그리구요    맨 앞줄에 첫번째 남자가요 흥균님이십니다...  후ㅡㅡㅡ*    백야 누님이랑.. 저랑은..    테이트中 이랍니다    ^&^  ...      데이또는 아무도 몰래.. 누구도 몰래 혀야지요..  화면에 뜨면요.."클납니다요.                           

  허허허...요조님께서 향수를 띄우셨군요.설들 잘 쇠셨는지요.경암님 표현대로라면 규율부장님 뒤에 어벙이가 선물 보따리와 함께 서 있는 모냥새가 저와 좀 비스무리허지 않을까 싶네요.

  힘겹고 지루하지만 웃는 모습으로들 그려놨으면 더 좋았을듯 해요 ^^ 

  이제 첫 출근들 잘하셨겠지요? 주부는 오늘부터 숨통이 좀 트이는 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