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달빛에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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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9건 조회 1,205회 작성일 04-01-26 20:05본문
밤 달이 "
그렇게
밝 다 , , ,,
훤 해서 ~
해 맑아서
가던길 멈 추고 본다
우두커니 ..
모르게
나도 모르게 "
내가 달인지 , ,
달 이 ,
달 인 지 ㅡ *
부서지고 있었다
달빛에 교교히 , ,
시린 .. 겨울 바람에 ~
, , ,,
* , ..
,, .. .. !!!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후훗 방금 후다닥 시를 갖여갔습니다^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금아님은 가지고 가셔야 하지만 전...만들 꽃카페도 없으니 마음에 담으렵니다. 분홍색으로...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후... 은곡리를 지나면.. 언제나.. 금아정이 있습니다... 너른 들판.. 은곡리의 주인장이신... 은곡 누님.. ^^.... 올 대 보름엔.. 불깡통으로.. 집불 놀이를 하러 가겠습니다... (불장난하믄.. 오줌싼다고 혓어요.. 금아님께서...) 밤 늣도록 놀다가요.. 아침에 해 맞이는 금아정으로 가십시다요.. 백야님.. 산호님..혜강님.. 께도 전보를 치겠습니다.. 그날은 만사 제쳐 두고요.. 걸판지게 한번 놀아 보자구요.. 요샛말처럼.. 벙개를 하겠습니다... 아참.. 시원님께도 연락을 하리다... ㅋㅋㅋ.. ^^*... 오신님 두루..두루.. 만복이 그득 하소서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대보름날 참깻단에 나이 숫자대로 짚으로 묶어서 불을 지펴 달님에게 빌었지요. 공부 잘하게 해 주십사...좋은 낭군님 만나게 해 주십사...히...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오늘달 찌끄맣던데요...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후훗 지는 달 보지도 못했지요 ^ ^~~메롱 !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초생달이 버러(벌써) 떴어요? 나도 달 보러 가야지....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참 좋으시겠습니다.불놀이 조금만 하세요.쉬~이 걱정 되니까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아~ 맑고 시원해라. 감사감사함다. 선생님은 얼마나 시원스런 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