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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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기 댓글 11건 조회 1,108회 작성일 04-02-03 11:05본문
날씨가 넘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오! 신이시여...감사합니다. 어쩜 이렇수가...저 보드라운 솜털, 연한 자줏빛의 속살, 투명해서 눈시린 얼음병풍...감사+감사+감사함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볼에 대고 입술에 대고 눈에 대고 살살 ...... 하고싶네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흔하게 뇌리에 박힌 버들 강아지의 모습 중에 베스트 원입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봄이 오고있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넘 이뻐서 눈이 안떨어져요.........^^오....오.....
윤영미님의 댓글
윤영미 작성일김종기님은...멋 있으십니다.
김정미님의 댓글
김정미 작성일햐~ 정말 이쁘네요~ 넘.. 넘... ㅎ 표현이..어렵네요..
허숙님의 댓글
허숙 작성일아기의 솜털처럼 부드러운 버들강아지 님의 코끝에 간질간질..넘 이쁘네요.얼음조차 녹일 부드러움이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히~ 인석은 차갑고 얼었을 것 같아 간질간질에는 못쓰겠네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훗...." 금아님..백야 누님..은곡누님..의 콧곡에다가요...히... 아니다 산호님..시원님..정림님..영미님. 흫균님께도 콧속에..요놈으로 간질~~간질~~...힛~~ !! 아이고 배꼽이야~~~ 헤헤헤 ^^... 종기님 죄송혀유~~~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개구장이 흥균님만 있으신가했는데...초당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