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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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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기 댓글 11건 조회 1,106회 작성일 04-02-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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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넘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오! 신이시여...감사합니다. 어쩜 이렇수가...저 보드라운 솜털, 연한 자줏빛의 속살, 투명해서 눈시린 얼음병풍...감사+감사+감사함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볼에 대고 입술에 대고 눈에 대고 살살 ...... 하고싶네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흔하게 뇌리에 박힌 버들 강아지의 모습 중에 베스트 원입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봄이 오고있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넘 이뻐서 눈이 안떨어져요.........^^오....오.....

윤영미님의 댓글

윤영미 작성일

  김종기님은...멋 있으십니다.

김정미님의 댓글

김정미 작성일

  햐~ 정말 이쁘네요~ 넘.. 넘... ㅎ 표현이..어렵네요..

허숙님의 댓글

허숙 작성일

  아기의 솜털처럼 부드러운 버들강아지 님의 코끝에 간질간질..넘 이쁘네요.얼음조차 녹일 부드러움이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히~ 인석은 차갑고 얼었을 것 같아 간질간질에는 못쓰겠네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훗...."    금아님..백야 누님..은곡누님..의  콧곡에다가요...히...  아니다  산호님..시원님..정림님..영미님. 흫균님께도    콧속에..요놈으로  간질~~간질~~...힛~~  !!  아이고  배꼽이야~~~  헤헤헤  ^^...  종기님  죄송혀유~~~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개구장이 흥균님만 있으신가했는데...초당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