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향기리라면 빨간자전거 지원하고 싶어지네요.

  이런 조그만 동네가 있으면 좋겠네요. 헌책 마을도 있던데.....

  으음...우리집의 향기주소는 무엘지 궁금한 밤입니다. ^^*

  초록지붕집 에 사는 빨강머리의 앤이  생각나네요. ^^ 

  헉...제가 빨강머리앤의 열렬한 팬입니다. ^^;;

  홍은화님 향기주소는 '살아있는 식물도감집'이라던데요.~ㅎㅎㅎ,  좋은 꿈꾸세요.~^^*

  이크~ 그건 징그러워서 시러라~ ^^;; 지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구만요.

  태백에선 올해 들어서부터 지번 대신 도로명을 주제로  삼아 주소를 개편중이빈다. 화수진님께서 조금만 더 일찍 귀뜸해주셨으면 제가 태백시에 멋진 훈수를 해줬을것 같습니다.

  저런 마을을 만들고 싶습니다.♡

  화수진님 젤~~루 예쁜 향기로운 집들로 테마마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참 좋을 듯~~싶네요...먼 훗날...^^바램임돠...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