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주님 퇴출이라니요! 가끔 그런일들이 있다하더군요 특히 고수분들을 순위로요... 눈이 많이네렸죠? 이번에 네린눈은 필시 수많은 꽃들에겐 촉진제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하군요.. 한번 알아보겠읍니다.

  잘 되는데요? 제가 비번을 모르기때문에 1234로 일단 바꾸어 놓았어요.. 아이디를 치시고 1234로 해서 다시 들어가시고,, 비번은 다른 것으로 바꾸세요..

  박원장님 오랜만에 들어 오셨네요. 건강 하시죠?

  고박사님 태규님  감사합니다. 들어왔어요.  눈이 무쟈게 많이 내렸는데.....이곳은 교통이 두절이랍니다. 청매실꽃봉오리는 통통하고 알리움 싹은 올라오고, 글구 복수초도 꽃봉오리를 밀어올리고, 딱 한개 노란앉은부채도 싹이 올라오던데요. 곧 봄꽃들이 피어날 것 같습니다.

  아니요. 저 하루에도 몇번씩 들랑날랑하지만 제가 사진을 찍을 줄 몰라서 올릴게 없서서리 보고만 가는겨죠 뭐. 이선생님 안녕하시죠?

  원장님~거 복수초보러 가야겠습니다....이젠 산귀래도 모두들 용트림들 하고 있겠네요...별고 없으시지요?

  박수주님 반갑습니다.  산귀래 쨩크때 간다하면서 뭐가 그리 바쁜지....늘~ 마음만입니다. 원장님, 좋은 저녁 되세요.~^^*

  흥균님 지길영님 안녕들하시죠? 지난해 장크를 해본 결과 별 의미가 없는듯해 올해는  일일 지도원 자원봉사 신청을 받고, 그날에 한해서 자원봉사를 조건으로 사람들을 입장시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수익자부담원칙을 활용하기로한거죠.

  아~그러셨군요. 저의 회원들과 자원봉사 날자 결정해 전화드리고 가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늘~ 좋은일 가득한 날들 되세요.~^^*

  지길영님 취지에 찬동해주셔서리 캄사. 한 날  같은 회원들끼리 뭉치면 좋은  꺼예요. 우리홈에 들어오서서 신청하시고 날잡으세요.

  옙! 잘 알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