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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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6건 조회 1,599회 작성일 04-03-06 00:11본문
댓글목록
박소향님의 댓글
박소향 작성일그래서 물고기 자리들이 외로움을 많이 타나 보군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언제던가 산능선에서 저 달이 밤새도록 붙잡고 놓아주지 않아 애먹었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우정호님은 이러시다 photo story 창작 작가로 데뷔하실것 같은 예감이듭니다. 어찌 이야기를 그리도 잘 이어 가셨는지요. 즐감했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포도 에세이집을 내시면 충분히 부업노릇 하겠어요.정말 잘 된 포토에세이네요.늘 포토에세이를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역시 감탄! 존경! 수업시간에 한번 보여줘도 될까요? 불쌍한 고3아이들이예요! 그런데...도시의 달이라서 그런지...전체적으로 정말 쓸쓸...나름대로 멋진 외로움...마음으로 감상! 고맙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과찬의 말씀이 너무 많아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명순님 보여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