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한윤 댓글 7건 조회 557회 작성일 11-08-31 21:42- 장소#1
- 전라북도 부안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11/08/13
- 꽃이름
- 순비기나무 (Vitex rotundifolia L.f.)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다 여름이 가서야 화일을 뒤졌습니다.
게으름인지 나잇발인지...
녹초가 되어 돌아오는 일상,
한야연이 활력소가 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앙증맞은 녀석들과 함께 오랫만에 들어 오셨네요... 자주뵈요~~~ 글구 우리 회의 줄임말은 야식연이 아니고 한야연이랍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ㅎㅎ 흥균님도 안녕하시지요? 이제 다시 활력소를 주시려나봅니다.^^ 기대가 됩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진짜 곤란해질 것 같습니다....우선 저부터라도~~~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작성일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자주 뵈어요.
묘하게 생겼네요. 조물주가 이렇게 ?
류병열님의 댓글
류병열 작성일오래간만에 뵙습니다. 순비기 꽃이 예쁘네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산으로 바다로 바쁘시네요.
박병준/초록아재님의 댓글
박병준/초록아재 작성일
예쁜꽃 그리고 열매.
또한 향기도 그윽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