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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식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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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8건 조회 315회 작성일 06-08-27 21:05
  • 장소#1
  •  서울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8/27
  • 꽃이름
  •  쪽 (Persicaria tinctoria H.Gross)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분홍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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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뀌를 닮은 친구 오늘 처음 대면을 하였습니다
잎이 둥그스름한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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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쪽물 들이기 너무 힘들던데...정작 쪽은 아직 못 봤습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뽀뽀하는 소린 줄 알았슴다 ㅋㅋ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요즘 우리나라 쪽은 거의 보기가 힘든가 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정확히 모르는 탓인지 보고도 여뀌로 알겠어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잎이 좀 둥굴긴 하군요~~여뀌랑 꽃은 비슷한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저도 실물은 못봤습니다.

류재옥님의 댓글

류재옥 작성일

  몇해전에 씨를 얻어서 화분에 심었더니 씨앗이 화분마다 떨어져  잡초처럼 많이 나는군요.
뽑아 버리기엔 미안해서 모아서 한 화분에 심어  물에 담궈 두었습니다. 물을 좋아해서요.
별로 볼품은 없지만 가까이 사신다면  나눠드리고 싶답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쪽!!! 뽀뽀하는 소리는 아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