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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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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10건 조회 310회 작성일 06-09-18 00:18
  • 장소#1
  •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9/17
  • 꽃이름
  •  살비아 (Salvia officinalis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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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꽃 잎 따서 꿀 빨아먹던 기억이 나서요....

ㅎㅎ 도감찾기 힘들군요
사루비아-셀비어-셀비아-살비아!!!
겨우 찾았습니다.^^

"살비어"까지 가기않기 다행이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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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 salvia의 표준명  때문이겠죠. 대한 늬우스 시절엔 사루비아라고 했으니...^^, 우리집에 셀비어는 첫째딸이 피자마자 없애버리더군요. 예전 추억때문에 하나 따서 먹여 줬더니, 피기 무섭게 사라집니다.. 올해 씨받긴 틀렸습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살비아라는 이름은 어쨋던 어색하긴 합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ㅎㅎ~ 저도 지금까지 사루비아라고 알고있었는디...이한윤님 덕분으로 한가지 배우게
되였습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색이 진하고.. 독특하네요. 꽁지끝에 꿀따먹는 건 정말 추억이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저도 어색하긴 하지만...

문순자님의 댓글

문순자 작성일

  ㅎㅎㅎㅎ사루비아로 알고  있는데 ㅎㅎ
그러면  대한늬우스  시절 사람인가 보다 ^^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대한늬우스 시절이면 50시절?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깨꽃이란 우리말 이름까지 하면 더하지요.사루비아로 부르다가 지나면서 샐비어라고 불러야 세련된 것 같은 시절도 거쳤지요.살비아라고 부르려니 좀 어색하긴 하더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맛이 좋은 모양입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제가 어릴때도 저거 따먹다가 안에 들어 있던 벌에게 쏘이기도 하고, 맛이 좋아서
앗사루비아 !! 라 외치기도 했었죠..^^, 지금도 그맛은 변치않네요.. 애들이 좋아하는걸 보면... 까마중과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