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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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해 댓글 13건 조회 427회 작성일 03-06-26 21:32- 장소#1
- 전라북도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3/06/26
- 꽃이름
- 며느리배꼽 (Persicaria perfoliata (L.) H.Gross)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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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느날보면 갑자기 씨가 만져지곤 하니 요넘의 꽃을 볼수가 있어야지요...
아래사진은 별을 낚는 일월비비추 입니다.
일월비비추 사진을 찍고보니 우연히도 낚시바늘에 별이 하나 걸렸네요... ^^
댓글목록
변영민님의 댓글
변영민 작성일경해님ㅇ!@ 곧 메누님 보지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절묘하게 찍으셨네요. ^^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조금 있으면 풍성한 과일바구니로 변하겠죠.........
최남희님의 댓글
최남희 작성일반짝반짝 샤이닝한 비비추 넘 뽀샤시 하내요~
이기영님의 댓글
이기영 작성일갱해님의 취미는 무얼까? 학창시절 공부는 디개 잘 했을거야....끈기...
남궁옥님의 댓글
남궁옥 작성일일월비비추색이 정말 곱네요. 불빛도 좋고.....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영민님, 경해님 아직 총각이라는 말을 어떻게 하죠?
남궁옥님의 댓글
남궁옥 작성일↑으잉???
이성환님의 댓글
이성환 작성일허걱!!!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경해님이 총각이라구요? "老" 자를 접두시켜야 하남? ㅎ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경해님이 그 동안 써놓은 시가 없어서 아직 시집을 못내셨다더니.... 어머니나.... 진짜구나아....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ㅎㅎㅎㅎ 남궁옥님~~ 그러니까 "으"자는 높은 음으로 읽으라는 ... ㅎㅎㅎㅎ 그러면 "잉"자옆에 반대 화살표를 ㅎㅎㅎ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변 영민님,,, 영민님 개그는요 전혀 안웃겨요... 좀더 하이프로페셔널한고단위농축개그를 개발하세요... 안웃겨서 ^^ 도 못쓰겠어요...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