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해국

작성자 이길영 댓글 6건 조회 314회 작성일 06-10-31 20:13

바다의 멋진 풍광을 즐기는 멋진 해국을 담아보겠다고
동해안을 연거푸 가는데도 멋지게 담을만한 모습을 찾지 못하네요.
그래도 바다의 풍광을 즐기는 모습이 싱싱해서 담긴했는데
멋진 모습은 없거나 꽃이 이미 졌더군요.

추천0

이한윤 작성일 06-10-31 21:02

멋진걸요^^ 저는 해국을 보지도 못하고 올해를 지내보려나 봅니다.

이용일 작성일 06-10-31 21:15

해국이 그새 많이 시들어 버렸군요...그래도 보기 좋습니다.

우정호 작성일 06-11-01 08:37

오므라 들긴 했어도 보기 좋은데요

김종건 작성일 06-11-01 11:14

집에 핀 것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나 봅니다.

장재우 작성일 06-11-01 11:16

기술이 없으니 우연히 라도 이렇게 멋지게 사진이 한번 찍혀주면 좋겠읍니다.

장성일 작성일 06-11-01 17:07

시들지않는 청춘을 과시중인 이길영님의 의욕, 파도소리 우렁찬 바닷가 풍경보다 훨씬 더 싱그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