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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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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4건 조회 284회 작성일 06-11-19 07:32
  • 장소#1
  •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11/18
  • 꽃이름
  •  쑥부쟁이 (Aster yomena (Kitam.) Honda)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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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언덕 양지에 아직도 싱싱합니다.
벌들이 어찌 알고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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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벌이 아직 월동에 들어가지 안았군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아직도 싱싱한 꽃 피우고있는 보람이 크군요. 쌀쌀한 날씨인데도 불구, 나의 향기 나의 미모를 음미하러 찾아오는 날개짓 있으니...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역시 아랫녁이 가을은 길군요.윗녁에 머물다가 초겨울 쯤 남녁으로 가보면 제법 꽃이 싱싱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사랑스럽더라구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친구도 찾아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