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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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일 댓글 7건 조회 375회 작성일 06-11-26 23:09- 장소#1
- 부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11/26
- 꽃이름
- 물봉선 (Impatiens textori var. textori)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분홍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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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계곡의 물봉선은 마지막 샤워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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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왠지 애처러워 보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아니,봉선이가 아직도 님을 만나지 못했나? 지금도 오시지 않는 님을 기다리고 있군요.달아 노피곰 도다샤...라도 읊어야 되려나 봅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12월에는 이 친구를 볼수 있다고 한 기억이 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그러게요. 좀 애처로와 보임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끝에 달린 물방울은 애처로운 눈물방울인가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물봉선이 남녘 부산으로 피신했나봅니다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마지막 샤워라~~그럼 이 아씨는 시원할까요~? 추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