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야생 식물방

HOME>식물방>야생 식물방

복수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정학 댓글 16건 조회 494회 작성일 07-01-10 11:17
  • 장소#1
  •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대
  • 장소#3
  •  하우스
  • 시기
  •  2007/01/10
  • 꽃이름
  •  복수초 (Adonis amurensis Regel & Radde)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성급한 놈입니다. 아무리 하우스라지만... 성급했던 잘못에 대해 톡톡히 벌을 받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밤새 추위에 얼었다가, 해가 뜨서 온도가 올라가면 잠시 몸을 풀었다가...
추천0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처음 하우스 들어갈때 꽃이 피어 있어 정말 궁금해 하던 친구인데..  올해는 너무 서둘렀나 봅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깜짝 놀랐습니다.^^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벌써 ?
봄이 기다려지는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하우스라지만 너무 성급한 녀석이로군요.동해에서 복수초가 올라와 깜짝 놀랐는데 올해가 황금돼지해라니 이 녀석들도 마음이 급한가 봅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요즘 동해엔 성질급한 복수초로 행복에 빠지신님들이 많은가 보던데예.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이꽃을 보니  증말로 해가 바뀐것이 실감이 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이궁~ 애잔하게시리...몸을 사리는 걸 보니 꽤 추웠던 날 고개를 내밀었나봅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자태를 마음껏 나타내지 못하고 있네요.^^*^^

임명균님의 댓글

임명균 작성일

  교수님 만큼 부지런한 복수초인 모양입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벌써 복수초라니....^^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복수초를 기다리는 님들에 깜짝 선물인 듯 합니다.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

  벌써 봄이 온듯한 느낌입니다.

김인혜님의 댓글

김인혜 작성일

  지난 일요일 너무 날씨가 좋아서 혹시나하고 금대봉에 갔었는데 역시... 성급한 마음을 탓했는데  고사리손 같군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톡톡히 벌을 받고 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쥔장 탓하지 않을지 모르겠군요~~넘 따시게 해줘서 착각했을수도~^^*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깜짝 놀랐습니다....아니 벌써??? ㅎㅎㅎㅎㅎ 하우스네요. 하지만 첫 꽃 반갑습니다. 대 복이 터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