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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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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일 댓글 14건 조회 734회 작성일 07-01-31 18:06
  • 장소#1
  •  부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7/01/31
  • 꽃이름
  •  매실나무 (Prunus mume Siebold & Zucc. for. mume)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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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일이면 2월이 되는군요...봄은 그만큼 가까워 진 것 같습니다.
오후에 보니 매화가 핀게 더러 보이는군요.

새해 첫달 마무리 잘하시고 또 새롭게 이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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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오늘 수선화를 보았습니다.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작성일

  꽃이 귀한 시기에 자연의 매화꽃 반갑고 즐거운 마음입니다.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

  부산이 좋긴 좋군요. 꽃소식이 벌써부터 전해지니..^_^**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옜 선비들은 매화를 일컬어 운치가 있고 품격이 있어 고상하고 천하에 으뜸가는 꽃이라 하였다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노지에 벌써 매실나무가 피었군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아 그렇죠...매실나무로 정정합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매화꽃 부산이 빠른데예.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벌써 개화가 시작되었네요.. 입춘이 다가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와 ~무쟈게 반갑네요 봄이 벌써 오는건가요?ㅎㅎ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서울은 무척 추운데 부산엔 봄이 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벌써 매화라니...설중매란 말이 괜한 것은 아니었네요. 백매의 정갈함이 너무 곱고 우아합니다. 향이 전해지는 듯 해요. 청매는 조금 더디 피나요? 볼 때마다 그 깨끗함에 흠뻑 반하곤 했는데 벌써 마음이 다 셀렙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설중매를 보러 가야는데...홍매는 부산에서 올라오는 걸 봤는데 백매는 처음인 듯 하군요.향이 서울까지 오는 것 같습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매화가 벌써...!? 귀해서 더 예뻐보입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매실나무꽃을 매화라 부르지 않나요~? 정정하신다니 무엇을 어떻게 왜~? 하는건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