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진이 참 깨끗하고 이뻐요. 근데요, 이 방이랑은 잘 안 어울려요. 자유게시판이나 꽃지도, 혹은 갤러리를 이용하시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좀 주제넘지요?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한다.... 내 가슴속에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짙밟히어도 민들래처럼... 모질고 모진이 생존에 길에.. 내가 가야 하는 투쟁의 길에..    ....    매년 피어 나는 군요.^^, 서양민들레 같아 보입니다. 여기에도 괜찮은듯 하네요.^^,

  서양민들레가 맞는 것으로 보이네요.요새 서울에서도 민들레가 흔히 보이고 벌써 홀씨를 날려보내려는 녀석도 있지요.

  요즘 도로변에 제법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