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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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일 댓글 5건 조회 237회 작성일 07-04-15 21:05- 장소#1
- 부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7/04/15
- 꽃이름
- 곰솔 (Pinus thunbergii Par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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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날리는 시기가 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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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빨간 피뢰침있으니 천둥 번개가 몰아쳐도 송화가루 안전엔 이상이 없을듯...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술이나, 약으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는 송화...헌데 떡이 더 먹고 싶어지네요. 틈 사이 멀리 보이는 흰 빛은 바다인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벌써 송홧가루 날리는 때가 오는군요.차를 노랗게 만들어 놓는 송홧가루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송화 다식 먹구 싶네요 귀한 음식으로 요즈음은 정말 먹기 힘든거 같은뎅.....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해풍과 염분에 강한 해송이라고도 하지요.^^암꽃과 수꽃이 함께 있는 자웅동주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