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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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4건 조회 271회 작성일 07-07-05 12:24- 장소#1
- 서울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7/07/04
- 꽃이름
- 곰취 (Ligularia fischeri (Ledeb.) Turcz.)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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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초막 주변엔 곰취를 팔려고 기르는 하우스도 있고
대개 집집마다 몇 포기씩은 길러 뜯어먹지요.
그만큼 주변에 흔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고도가 제법 높은 곳에 사는데 잘 맞나 봅니다.
노지에서 담아서 자생지엔 피었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대개 집집마다 몇 포기씩은 길러 뜯어먹지요.
그만큼 주변에 흔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고도가 제법 높은 곳에 사는데 잘 맞나 봅니다.
노지에서 담아서 자생지엔 피었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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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자생지엔 아직 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올 해는 어느분 덕분으로 곰취 잔치를 해 봤는걸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마트에선 달랑 13장에 1200원이나 하던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무척 비싸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곰취 살 돈으로 기름 넣고 초막으로 오세요.곰취 뜯을 군락지를 알려드릴께요.허 ㅎㅎ.....